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How to Train Your Dragon - 2025]

 

 

개봉 : 2025.06.06.
등급 : 전체 관람가
장르 : 액션, 모험, 판타지
국가 : 미국
러닝타임 : 125분
배급 : 유니버설 픽쳐스

등장 인물

히컵 호렌더스 해덕 3세 - 메이슨 템즈 / 성우: 이대휘
아스트리드 호퍼슨 - 니코 파커[6] / 성우: 장예나
스토이크 - 제라드 버틀러 / 성우: 안장혁
고버 - 닉 프로스트 / 성우: 최석필
피쉬레그 잉걸맨 - 줄리언 데니슨[7] / 성우: 박주광
스낫라웃 요르간슨 - 게이브리얼 하월 / 성우: 남도형
터프넛&러프넛 - 해리 트레발드윈 & 브로윈 제임스 / 성우: 이상호 & 김보나
플레그마 - 루스 코드 / 성우: 김자연
고티 - 나오미 워트너
스파잇라웃 요르간슨 - 피터 세러피너위치 / 성우: 김민주

소개

수백년간 지속되어온 바이킹과 드래곤의 전쟁. 

드래곤을 없애는 것이 삶의 모든 목적인 바이킹들과 다른 신념을 가진 ‘히컵’은 무리 속에 속하지 못하고 족장인 아버지에게도 인정받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히컵은 베일에 싸인 전설의 드래곤 나이트 퓨어리인 ‘투슬리스’와 만나게 되고, 드래곤을 죽이라는 바이킹의 신념을 깨고 ‘투슬리스’와 친구가 된다. 

 

하지만 드래곤을 죽여야 된다고 믿는 바이킹 족과 모든 드래곤을 위협하는 더 거대한 존재와 맞닥뜨리게 된 ‘히컵’과 ‘투슬리스’.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한 특별한 여정을 시작하게 되는데... 

 

다르다는 건, 특별하다는 것. 세상을 바꿀 우리들의 모험이 시작된다!

 

 

명대사!

1. 가장 아름다운 엔딩 복선 “언젠가 품에서 놔줘야 돼”
2. 이별의 용기를 주는 회상 장면 “사랑엔 이별이 따르기 마련이야”
3. 모두의 가슴을 울리는 감동 클라이막스 “이제 자유롭게 살아”